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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경희 MBA
교수님과 재학생이 직접 추천합니다

• 균형과 유대, 경희MBA의 자산입니다

  민지은 / 문화예술경영 MBA 교수

  문화예술경영자를 꿈꾸신다면, 경희MBA 문화예술경영학과가 당신의 선택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 최신 문화예술경영 트렌드를 담은 교육 커리큘럼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논문특강 및 학술 세미나를 포함한 심도 있는 학문적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합니다. 둘째, 1000명이 넘는 졸업생으로 이루어진 탄탄한 네트워크를 통해 학습과 성장을 넘어서는 깊은 인적 연결을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 학과는 다양한 학술행사, 문화행사, 교류행사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구축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도록 합니다. 셋째,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문화예술경영연구소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분은 문화예술경영과 정책 현장 연구의 중심에 설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경영의 최전선에서 여러분의 역량을 발휘하고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 웃는 사자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최예람 / 예술강사, 문화예술경영 MBA

  우리 경희MBA 문화예술경영학과의 여러가지 장점 가운데 세 가지만 꼽아볼까요. 첫째, 경영대학원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정통 경영학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응용학문인 '예술경영학'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지요. 둘째,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균형잡힌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결과 우리 졸업생들은 현장에서도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셋째, 재학생과 졸업생 간 원우들의 유대가 끈끈하다는 점입니다. 인간관계가 중요한 사회에서 우리 학과를 매개로 한 동질감은 사회활동에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환영합니다.

  

• 살아있는 정보가 숨쉬는 곳 '경희 MBA'

  CHENG ZHENGJIAN / 중국경영 MBA

  직장을 다니며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경희MBA를 통해 얻었던 경험은 쉽지 않은 일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경험담과 함께하는 수업은 바로 이러한 원동력의 실체입니다. 특정 분야의 이슈나 발전과정 또는 생생한 정보들을 교수님들과 선배들에게서 얻을 때마다 어느새 한 단계 더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경희MBA는 그동안 최고수준의 경영대학원 순위에서 자리를 비운 적이 없으며, 동우장학금 실시를 통해 학습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희MBA에서 여러분들과 생생한 경험을 나눌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언제나 환영합니다.

  

• "STAY HUNGRY STAY FOOLISH"

  이주엽 / CJ제일제당, 국제경영 MBA

  매일 출근과 퇴근의 반복 속에서 채워지지 않는 2%를 위한 선택은 경희MBA. 경영에 대한 지식과 폭넓은 인맥을 위해 단순히 선택했던 등록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한 가르침을 주는 듯 합니다. 자주 보니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선후배와의 수업뿐만 아니라 학과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주시는 교수님들 덕분에 경영대학원이라는 울타리보다 인생공부를 위한 삶의 활력소라는 말이 더 어울릴 정도입니다. 후회없는 선택으로 학문, 인맥, 새로운 꿈까지 일망타진하길 바라며 다음 학기는 여러분도 우리와 함께 성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