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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특집 MBA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기사 게재
작성자 경영대학원 작성일 2015.10.07 조회 1106
 

매학기 180강좌, 타 전공과목 수강 가능

입력 : 2015.10.07 03:00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브랜드·의료·빅데이터 등 9개 세부전공

김재경 경영대학원장
김재경 경영대학원장
 
  내년에 설립 50주년을 맞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이하 경희대 MBA)은 1966년 설립 이래 1만5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경희대 MBA는 국내에서 다섯째로 MBA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국내 최초로 최고경영자과정(AMP)을 개설해 AMP 동문 수만 4000여 명에 달한다.

  경희대 MBA는 `인류 가치와 문화를 선도하는 창의적 경영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책임경영, 윤리경영, 창의경영의 글로벌 메카를 목표로 하는 경희대 MBA는 아시아 제일의 MBA로 도약하기 위한 질적 성장 플랜을 도모하며 ▲교육 혁신(Innovation) ▲특성화 추진(Impact) ▲소통과 참여(Engagement)의 3대 전략(IIE전략)을 설정했다. 앞으로 IIE전략을 통해 교육과정 혁신과 산업수요 반영을 통한 전 MBA 과정의 질적 성장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특성화 및 국제화 사업 추진을 통한 대학원의 차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산업 베이스로서의 교육을 중요시하는 경희대 MBA는 일반경영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서비스, 국제경영, 브랜드, 세무, 문화예술경영, 의료경영, 중국경영, 빅데이터경영 등 9개의 세부전공을 둬 경영 현장 적재적소에 투입 가능한 인재를 배출하고자 한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브랜드·의료·빅데이터 등 9개 세부전공
경희대 제공
 
  경쟁이 치열한 현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분야별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이론만으로는 전문성을 가지기가 어렵다. 경희대 MBA는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차별화된 전공별 경영 구상을 제공한다. 경영의 기초를 세워줄 학문중심 교수진과 실무 현장에 능한 현업 전문가 교수진을 구성해 이론과 현장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원 수업은 매학기 180강좌가량 개설된다. 원생들은 필수과목인 6과목을 제외한 나머지를 선택 과목으로 수강하는데, 타 전공에서 개설된 과목도 수강 가능하다. 다양한 과목을 수강하면서 기존에 가진 경영철학에 융복합적 사고를 덧입혀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고, 타 전공 원우와의 소통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대다수 직장인은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지식의 목마름을 느껴 그 갈증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기란 쉽지 않다. 많은 업무로 인한 고단함, 뜻대로 되지 않는 회사 운영에 대한 고달픔 등은 생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어깨를 짓누른다. 그럼에도 경희대 MBA 강의실은 언제나 뜨겁다. 강의는 화·수요일 야간과 토요일 전일에 걸쳐 배정되는데, 특히 토요일에는 기업제휴 MBA 강의가 진행된다. 경희대 MBA는 다양한 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동종업계 중소기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제휴 MBA 프로그램은 유통경영, 창조경영, 혁신경영, 전략경영, 빅데이터경영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견기업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무직원들은 회사 지원을 받아 MBA 과정을 밟으며 마음껏 공부하는 기회를 얻고, 기업에서는 임직원 경영 개발을 지원해 더 나은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얻을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기업제휴 MBA 원생들은 트랙별로 동종업계 종사자끼리 모여 공부하기 때문에 자기가 몸담은 기업뿐 아니라 다른 기업 현장까지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또한 경희대 MBA가 매년 진행하는 ▲한마음 체육대회 ▲경영인의 밤 ▲경대회 ▲경친회 등 모임은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크게 이바지한다.

  경희대 MBA는 `사고의 역발상`을 지향한다. 자가 학습의 능률을 극대화하는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거꾸로 학습법)을 강의에 도입해 경영 연구 패러다임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원생들은 경희대 통합학습시스템인 KLAS 사이트(klas.khu.ac.kr)를 이용해 수업 내용을 미리 공부해 온다. 그리고 실제 강의 시간에는 이론 지향적인 기존 강의 틀을 벗어나 개인이 직접 연구한 성과물을 가지고 토론하며, 교수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끊임없는 브레인스토밍을 유도한다. 경희대 MBA 원생들은 토론과 질문을 통해 해답을 얻고 사고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견하기도 한다. 이러한 교육방식이 사회초년생에게는 경영철학을 심어 주고, 중견관리자에게는 고위직으로 가기 위한 길을 다지게 하며, 최고경영자에게는 새로운 경영 아이디어를 창출해 회사를 더욱 발전시키는 시금석이 된다.

●문의: (02)961-0127~8 khmba.khu.ac.kr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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