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경영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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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경영 MBA (Convergence MBA)
주임교수 송상호
‘융합기술의 가속화’ 로 설명되는 4차산업혁명은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경영환경의 변화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러한 시대, 기존 전통적 MBA 프로그램은 서로 융합되어 창조적으로 급속히 혁신하는 새로운 시대에서 요구되는 미래의 경영자를 제대로 양성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일반적입니다. 종래의 MBA는 경영의 주요 기능을 인사조직, 마케팅, 재무, 회계, 정보기술, 생산 및 서비스 운영으로 구분하고 해당분야별로 합리적이고 분석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러한 영역 구분은 규모의 경제가 중시되는 산업화 시대에 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경영하는데 반드시 요구되는 핵심적인 기능입니다. 전통적 MBA 에서는 6개 전공영역을 세분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경영지식을 해당분야의 이론적 근거를 뒷받침 하는 학문적인 지식과 경험의 세계에서 터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분야별 경영지식을 체계화하였습니다.

하지만 4차산업혁명 이후 기업 환경은 초 연결사회로 급속히 진화되고, 기술의 진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기업경영에 급격히 영향을 미침에 따라, 전통적인 개념에서의 전문경영자의 중요성 보다는 기업전반에 관련된 통합적 지식과 유연한 사고를 갖춘 통섭형 경영자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과학기술과 경영지식, 인문사회학 지식과 경영지식, 과학기술과 인문사회학 지식을 상호 연결하여 창조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새로운 통찰력을 갖춘 경영자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전통적 MBA는 경영 분야별로 지식이 전문화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적 합리성을 갖춘 경영자를 양성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새로운 통섭적 사고를 갖춘 경영자를 양성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제 새로운 경영자를 요구하며 MBA 프로그램도 새롭게 진화되어야 합니다. 경영지식에 한정되지 말고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식의 다양성 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지식과 경험을 서로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또한 연결된 아이디어나 지식을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및 노하우로 창출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창의성입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MBA의 새로운 도전은 통섭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와 역량을 갖춘 경영자를 어떻게 배출하는 가에 있습니다. 통섭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갖출 미래 경영자를 양성하는 과정이 바로 융합경영 MBA입니다. 융합경영이란 서로 다른 배경을 갖는 학문, 기술, 유통물류분야와 융복합6차산업 등에서 축적된 지식, 경험, 노하우를 서로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활동에 접목하는 경영방식을 의미합니다.

이제 농업생산 및 유통, 판매 방식에 있어서도 ICT 기술과 제조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앱을 통하여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생산지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하는 농수산물 유통과정의 혁신, 유튜브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맞춤형 광고 및 상품판매방식, 만든 제품을 파는 시대에서 팔리는 제품만을 만드는 유통-생산이 획기적인 혁신 등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활동을 근원적으로 혁신하는 활동도 융합경영의 사례입니다. 융합경영 MBA는 통섭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하여 고객과 기업의 가치창출활동에 혁신을 주도할 융합경영자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유통물류분야, 융복합6차산업을 위한 농업분야 등을 융합한 스마트경영시대를 열어가는 융복합6차산업 MBA 프로그램 입니다.

주요교과목
주요교과목
전공기초 경영학연구, 회계학연구, 경제학연구, 연구조사방법론
공통필수 조직행동론, 생산운영관리, 마케팅관리, 재무관리
전공선택 융복합6차산업특론, 6차산업빅테이터응용, 6차산업외식상품개발, 6차산업무역실무, 농촌관광개발
융복합산업가치론, 농식품안전성평가, 농식품유통관리론, 스마트팩토링 분석과적용, 유통경영론
상품개발론, 프랜차이즈경영론, 영업전략론, 4차산업혁명 경영전략, ICT융합경영, 국제유통론
유통상권분석론, 소매경영론, 농업유통 SCM, 스마트마케팅과 브랜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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