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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세계의 창조
문화세계는 인간의 존엄과 행복, 평화를 제1원리로 삼아 인간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창조되는 세계다.
인종·국가·민족·종교·이념·계급의 배타성을 넘어 인류가 평화롭게 공존·공영하는 지구공동사회를 말한다. 이는 인간을 중심으로 우주 자연의 존재가 자신의 본질을 실현하면서 상생하는 '진정한 생명의 장(場)'이기도 하다.
문화세계는 정신적으로 아름답고, 물질적으로 풍요하며, 인간적으로 보람 있는 사회다.
정신과 물질의 균형 있는 조화는 인간 행복의 필수 조건이다. 정신과 물질의 조화를 통해 전 인류가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향유 하는 사회가 우리가 추구하는 바다. 이러한 사회는 타인을 존중하는 가운데 자아를 실현하고, 후손을 위한 바람직한 사회와 문화를 창조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풍성해질 수 있다.
문화세계는 인간의 노력에 의해 모든 대립적인 것들이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는 세계다.
현대문명의 꽃인 과학 기술을 발달시키되 폐해는 극복하고, 편익은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새로운 사상과 미학이 꽃피는 문화와 문명을 창달함으로써
인류의 현실적 복리를 추구하는 데 지향점을 둔다.
경희대학교는 교시 '문화세계의 창조'와 함께 연구·교육·실천이 조화된 경희학풍·경희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편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학문 세계를 실현한다. 창조적 인류애를 체득한 인류사회의 지도자를 양성함으로써 인류의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조하는 데 기여한다.